청담 렛츠고 가라오케 010=7554=7334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의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어서 곡 목록을 검색해서 신청하기 쉬우며 재생 중인 곡을 동시에 태블릿 기기로 스트리밍할 수 있습니다. 파일럿 프로그램일 때는 시간탐험대 렛츠고였다가, 정식 방영 시엔 렛츠고 시간탐험대로 이름이 바뀌었다. 마지막에 한상진과 짜고 김동현 몰래카메라를 주도하였고, 스케줄 문제로 마무리까지는 촬영 못하고, 하루 먼저 ... http://evan1r37ixk9.bleepblogs.com/profile